모놀어학원의 다양하고 맛있는 식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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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서 매일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한 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나버렸네요.

그동안 친구들도 몇 명은 떠나고 한 달이 지나서 수업도 한 단계 올라가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오늘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모놀어학원의 식단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먼저 장점으로 뽑을 수 있는 것은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뷔페식으로 담아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나온 식단 중에 가장 잘 나왔던 것들 위주로 사진을 선정해봤습니다 ㅎㅎ

 

먼저 이 사진은 토마토 스파게티와 프라이드치킨, 감자튀김이 나왔던 날입니다.

모놀 식당의 가장 좋은 점은 김치가 매일 나온다는 점입니다.

물론 한국 김치의 맛과는 다르지만, 먹을만한 편입니다.

가끔은 배추김치 말고도 다른 종류의 김치 하나가 더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나나, 귤, 배 등등 다양한 과일이 나옵니다. 그래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샐러드도 소스 종류가 한 3가지 정도 되는데, 소스는 별로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저는 주로 피망과 쌈장을 함께 먹습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쌈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카레와 타코가 나왔던 날입니다.

사실 학원에서 나오는 타코는 별로 제 스타일이 아니라 첫날 한번 먹을 뒤로는 주로 샐러드와 수프만 먹었지만,

이 메뉴는 학원에 있는 아랍인 친구들을 위한 특별식입니다.

카레는 역시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밥이 우리나라 쌀 같지 않고 조금 날린다는 점만 빼면 먹을 만한 편입니다.

물론 매일 이렇게 잘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점심은 늘 잘 나오는 편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하

이날은 특식으로 새우랑 각종 해산물이 나왔던 날인데 딱 하루였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

며칠 전에는 메뉴에 떡볶이가 나와서 눈물을 흘릴뻔했습니다^^

그리고 바기오에 있는 어학원 중 모놀 음식이 정말 잘 나오는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평일 아침, 저녁 또는 주말 메뉴는 평일 점심에 비해 잘 안 나온다는 점을 감안해

김이나 고추참치 같은 인스턴트를 다양하게 챙겨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주말에 주로 밖에 나가서 먹고 하는데. 다행히도 바기오에 맛있는 한식 집들이 많아서

한국 음식도 잘 먹고 지내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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