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어학원 모놀 3+1 기숙사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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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는 모든 게 새롭고 낯설었지만, 2주 차가 되니 차차 수업도 적응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져서 매일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지내고 있는 기숙사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모놀 기숙사는 세미 1인실, 2인실 3인실, 3+1인실, 4인실, 6인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3+1인실을 쓰고 있는데 3명의 학생과 1명의 선생님이 같이 지내는 방을 뜻합니다.

3+1인실의 가장 큰 장점은 생활하는 면이나 영어공부, 숙제에 대해 문제가 생겼을 때

선생님에게 답을 구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8시에서 9시 또는 그 이후 1시간씩 시간을 정해놓고

룸 디스커션이란 활동을 합니다.

학생들 스케줄에 따라서 어쩔 때는 다 같이 주제를 하나씩 뽑아서 대화를 하거나

서로의 스케줄이 안 맞으면 일주일에 이틀씩 요일을 정해 맨투맨으로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여기서 룸 디스커션의 가장 좋은 점은 선생님한테 미리 발음 교정이나 프리토킹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선생님이 준비한 자료로 영어를 쓰며 1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룸메이트들이 시간이 다 맞을 때면 위 사진 같은 게임을 하기도 하는데,

선생님, 룸메이트와 대화하며 영어 단어를 정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비록 3인실 4인실보다 3+1인실이 조금 더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3+1인 기숙사에서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이 있어서 만족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또한, 이건 다른 기숙사도 마찬가지이지만, 일주일에 세 번 미리 청소를 신청하면

방 청소 역시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개미가 많다는 단점도 있지만, 조금 지내다 보면 별로 신경을 안 쓰게 되는 편입니다. 하하

 

영어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고 늘 선선한 날씨라 더위도 걱정할 필요 없는

필리핀 바기오의 모놀어학원으로 공부하러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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