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기숙학원의 기본 에티켓, 규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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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에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규정이 있으며, 이 규정을 어길 시 페널티를 받게 되고,

페널티는 크게 일반 페널티와 스페셜 페널티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반 페널티는 벌점이 있어도 외출을 할 수 있지만 스페셜 페널티는 외출이 제한된다는 것이

두 페널티 타입에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일반 페널티

– EOP(English Only Policy)

영어 외 모국어 사용 적발 시 부과, 학원 내 교실, 식당 및 오피스 등 적발 장소에 따라

페널티 시간이 다릅니다.

– 통금시간 위반

월~목요일 / 오후 5시~9시 사이 외출 가능하지만 외출증을 받아야 함

금요일 /오후 5시~오전 12시(자정)까지 외출 가능하며

토요일은 오전 5시 자정 일요일은 오전 5시~밤 9시까지 가능합니다.

* 스페셜 페널티

– 결석 또는 지각

수업에 결석할 경우 또는 수업 시간으로부터 15분 이상 지각할 경우 1시간당 1시간의 페널티

또한 수업 지각이지만 15분을 넘지 않을 경우에는 3회 누적 지각 시 1회 결석으로 처리됩니다.

– 술 반입

술을 학원 내로 반입하다 적발될 경우 32시간의 스페셜 페널티를 받게 되며 2주 외출 금지를 받게 됩니다.

위에 말씀드린 건 대표적인 페널티인데요, 이러한 규정들을 어길 시 페널티를 받게 되는데

주말 셀프스터디로 자신의 페널티를 지울 수가 있습니다.

셀프스터디는 금요일 오후 9시~오전 12시 / 토, 일요일 오전 8시~오후 5시로 정해져 있으니

신청일에 미리 신청하시고 주말 자습을 통해 삭감하시면 됩니다.

 

스페셜 페널티가 있더라도 꼭 나가야 하는 일이 있을 경우에는

오피스에 가셔서 이야기를 하고 위 사진과 같은 2시간 외출이 가능한

리빙 패스(외출증)를 받아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졸업할 때까지 본인의 페널티를 삭감하지 못하게 된다면 벌금을 내셔야 해요!!

졸업생들이 지불한 벌금은 모놀의 페널티 파티에 사용됩니다.

이 파티는 재학생 또는 신입생들이 모여 피자, 치킨과 같은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시간이에요.

보통 새로운 텀이 시작되는 월요일에 이러한 공지문이 식당에 붙으니 확인하시고 꼭 참석하셔서 즐기시길 바라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0^

먹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거든요!

아무래도 단체생활이고 공부를 목적으로 왔으니

이러한 페널티 규정은 모든 학생들에게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EOP요! 저도 가끔 영어로 표현하기 힘들 때 저도 모르게 한국어로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페널티를 부과하는 체커, 선생님들이 수시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영어로 대화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덕분에 생활 영어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느낌이에요^^

 

모여서 영어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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