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의 연수후기] 나에게 적합한 코스를 선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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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놀어학원의 여러 코스중에 제가 수강중인 Post-ESL에 속해있는 비즈니스 영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놀의 비즈니스 영어코스는 또다시 취업 전, 취업 후, 승무원 과정으로 나뉘는데요. 코스에 따라 배우는 과정 자체가 다릅니다.

첫번째로 pre-employment (취업 전) 과정은 대학 졸업 후 아직 회사생활 경력이 없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만한 수업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post-employment 과정이 필요하여 위 과정을 직접 수강하지는 않았지만 헤드티쳐에 따르면 이력서와 같은 취업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류 작성 요령과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대화 능력향상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제가 수강중인 post-employment 과정은 하루 7시간의 정규수업이 편성되어 있으며, 4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라이팅 과목의 경우 실무중에 필요한 비즈니스 레터 작성법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은행에 대출 신청을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상황설정이 이루어지고 그에 맞는 레터를 작성하게 됩니다. 또한 선생님의 첨삭을 통해 여러가지 케이스를 접할 수 있기에 라이팅 수업이라고 하여 단지 비즈니스 레터 작성만을 배우는것이 아니라 실무에 필요한 용어라든지 접근방법,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실무 경력이 있는 선생님들이 직접 수업을 가르치기 때문에 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과목은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키울 수 있는 수업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 뿐 아니라 파워포인트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요령도 배우게 되며, 매주 금요일에는 학생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간단한 발표를 하고 발표한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타인 앞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 명확한 의견 표출을 할 수 있다면 해당 과목의 구성 목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봅니다.
비록 프레젠테이션 준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굉장히 유용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소개해드릴 과목은 리딩입니다.
비즈니스와 관련된 많은 뉴스기사를 읽으며 비즈니스 관련 용어 및 표현법을 익히게 됩니다.

마지막 과목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리딩 과목과 마찬가지도 다양한 비즈니스 용어를 익히게 되며, 리스닝 스킬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이 과목은 지식 습득보다는 이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영어과정에 속한 마지막 코스는 승무원 과정입니다.
저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 솔직히 말씀드려 해당 과정에 대한 소개나 조언이 불가능합니다^^

Who should take these three courses?

  1. 비즈니스 영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합니다.
  2. 만약 이력서 작성 등 취업 준비중인 분은 pre-employment 코스를 추천합니다.
  3. 비즈니스 실무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post-employment 과정을 추천합니다.
  4. 영어 프리젠테이션 실력 향상이 목적이라면 위 3가지 과정 중 어떤것을 선택하여도 매주 금요일 모의발표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승무원 또는 항공 관련분야에 취직을 원한다면 당연히 flight-attendant 과정을 추천합니다.

PS:비즈니스 영어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서는 학원에서 정해놓은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강을 위해서는 입학시험을 치루어야 하지만 열심히 할 의지만 있다면 불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어렵지 않은 시험이 될 것이고,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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