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업 후 느낀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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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어학원 첫 수업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 먹고 수업 스케줄표에 적힌 강의실로 이동~ 수업은 아침 8시부터 시작해요.
제가 첫번째로 들을 수업 과목은 Speaking이에요. 오늘부터 공부를 가르쳐주실 선생님과 함꼐 공부할 클래스메이트들이 먼저 교실에 와 있었어요.
처음 대면하는 자리이기에 먼저 인사부터 해야겠죠?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난 뒤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어제 저녁 시티투어로 신입생들으 늦은 시간에 기숙사에 도착하는 바람에 직원분들 퇴근시간이라 교재를 살 시간이 없었는데.. 선생님과 함께 교재를 사러 오피스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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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는 office 2번 파트에서 구입할 수 있답니다.
담당 오피스에 본인을 이름을 말하고 돈을 내면 직원분이 레벨에 맞는 책을 바로 꺼내줘요.

이렇게 한달동안 공부할 책 구입 완료!

과목마다 두권씩.. 하나는 수업 들을 때 필요한 책이구 또 다른 한권은 그날 수업내용 복습을 위한 work book이에요.
모놀어학원은 타 어학원과 다르게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영어 문제집을 카피해서 교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체적으로 모놀만의 교재를 만들어 영어를 가르친다네요.
다른 어학원과 비교되는 모놀어학원만의 장점인것 같아요.
이제 교재를 가지고 수업 들어러 강의실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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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수업인 스피킹 2시간을 듣고 나면 10시, 10시부터 11시까지는 저의 브레이크타임이라 잠시 기숙사로 가서 휴식을 취했어용~
첫날 첫수업 듣고는 완전 정신 없어서 마냥 쉬기만 했다는^^
그러나 1시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었어요 ㅠ 공강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두번째 수업 Reading 맨투맨 수업을 들으러 다시 교실층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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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서 처음보는 낯선 선생님과 단둘이 =_=
영어도 몰라서 무슨 마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허허
어찌해서 1시간 수업을 다 듣고 나니 점심시간이 왔구요~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 그리고 오후 수업 시작 ㅎㅎ

저의 오후 수업 스케줄은 발음교정 라이팅 리스닝 순이었구요
발음과 쓰기 수업은 그룹 리스닝은 일대일 수업이었고 듣기 수업을 마지막으로 하루 수업이 다 소화했지요.

첫날 첫 수업을 듣고나니 느낀점은.. 너무 정신 없고 영어는 하나도 모르는데 선생님들은 영어로만 말을 하시니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내가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막막함과 답답함에 너무 슬펐어요 ㅠㅠ
물론,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도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듣는 학생이 원망스러울만큼 답답할것 같은 마음도 이해하지만.. 첫날 첫 수업을 들은 저의 느낌은 정말 하루가 지옥 같았어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굴뚝 같았던 저이지만!
영어를 배우러 왔으니..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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