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 졸업생 이야기 : 나의 모놀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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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atie (20세), 인텐시브 스피킹 ESL, 8주

나는 인텐시브스피킹 과정을 수강하고 싶어서 모놀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곳에 오기 전 나는 영어 말하기에 서툴렀기에, 다른 스킬 뿐 아니라 말하기에도 집중하고 싶었다. 바기오지역을 선택한 건 , 날씨가 덥지 않아 다른 지역에 비해, 공부하기에 편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모놀의 커리큘럼과 수업이 훌륭한 편이라 생각한다. 전에는 추가수업을 신청할 생각이 없었지만, 인텐시브 프로그램의 수업시간이 적다는 느낌이라, 추가수업을 신청하길 잘한 거 같다. 허나 인텐시브 숙제량이 적은 편이라 아쉬움이 있다. 숙제량이 많다면 영어실력 향상에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나의 선생님들은 모두 좋으신 편이다. 각 학생에 맞추어 영어를 가르쳐 주시려고 노력하고, 매우 친절하시다. 무엇보다, 일본학생들을 가르치는 좋은 방식을 알고 계신 거 같다. 즉 발음수업에서, 일본사람이 흔히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 할 수 있었다. 나의 발음수업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엄격하신 편이라 좋았던 거 같다.

일본 매니저님의 도움에도 매우 감사한다. 일본매니저님은 학생들에게 친절하시고, 언제나 도움을 주셨다. 내가 항공사 관련하여 문제가 있었는데, 매니저님 덕분에 잘 해결할 수 있었다.

나는 모놀 시설에도 매우 만족한다. 와이파이를 이야기하자면, 속도는 느렸지만,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것이고, 여기가 필리핀 이기에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모놀에는 요가와 같은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많다. 나는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내 친구들은 매일 이용하고 있다. 모놀에서는 공부 뿐 아니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는 직업 준비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한다. 여기 오기 전 까지만 해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며 이력서 및 커버레터 작성에 부담을 느꼈었다. 물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조차 몰랐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 덕분에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것들을 잘 준비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이 무료 라는 것을 믿기 힘들었다. 나는 이 프로그램이 캐나다, 호주 혹은 다른 나라로 갈 예정인 학생들에게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스피킹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되도록 많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모놀에서 많은 외국인친구들과 사귈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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