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Y의 바기오 어학연수 후기

0

저는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바기오 모놀어학원에서 3개월째 연수중인 Tracy입니다.

제가 필리핀 어학연수를 결정하기 전에 우려했던 것처럼 지구 상의 많은 사람들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의 효율성에 대해 걱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구심 속에서 제가 왜 미국이 아닌 필리핀 모놀어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모놀어학원은 필리핀의 여름 수도로 알려져 있는 바기오라는 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지대에 위치한 도시답게 바기오 날씨는 필리핀 내 타 도시에 비해 7-8°C 가량 낮고 건기에도 26°C(79 °F)를 넘지 않습니다.

제가 바기오를 어학연수지로 선정한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날씨입니다.

두 번째는 클락, 세부, 마닐라와 같은 타 도시와 달리 바기오 내에는 유흥시설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공부에 방해요소가 될 수 있는 카지노와 같은 도박장은 아예 없기에 영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타 도시에 비해 교통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클락처럼 제한된 구역에만 택시가 다닐 수 있다거나 마닐라처럼 택시요금 바가지도 없습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필리핀 어학연수 학비는 제가 알아보았던 미국의 한 학교에 비해 약 3배가량 저렴했습니다.

저는 학습적인 요인을 고려하여 모놀어학원을 선택하였는데요. 제 주변의 몇몇 사람들은 영어공부는 무조건 미국에서 해야 한다고 믿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는 굉장히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제가 있는 바기오에는 소수의 베트남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것이야말로 모국어 사용을 자제하고 항상 영어를 사용하며 공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놀어학원의 일대일 수업을 통해 끊임없이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고 제 생각에 전형적인 대그룹 수업보다 약 10배는 더 많이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영어 말하기를 생활화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이고 영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고 모놀 생활을 통해 하루 최소 10시간 이상 영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모놀어학원에서의 3개월 만족스러운 경험을 토대로 저는 제 결정이 옳았다고 믿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모놀어학원을 선택한다면 그 결정은 자기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Share.

Comments are closed.